직장 위치가 주차가 어려운 동네라, 출근 및 퇴근시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다른 대체수단을 알아보다가 전동킥보드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중에서 내가 선택한 킥보드는 심플한 디자인의 "세그위에 나인봇 맥스" 였다. 나인봇 맥스는 10인치바퀴가 탑재되어 안정성에 유리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차체 프레임이 두꺼워 외부충격에 강하다. 접이식으로,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 있으며, 폴딩 잠금장치가 짱짱하기 때문에 탑승시 유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핸들중앙에 심플하게 위치한 디스플레이와 버튼으로 주행중 속도와 배터리잔량등을 확인 할 수 있고, 라이트도 껐다 켤 수 있다. 또한 나인봇 어플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주행모드는 ECO모드, D, S 의 세가지 모드가 있으며, ..
애플이 그동안 MAC에 사용하던 인텔칩을 버리고, 자체 개발한 Apple실리콘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후, 제품이 출시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번 MAC에 새로 들어가는 M1칩은 Apple 자체 생산 Arm 기반 칩으로,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등 Apple의 대부분의 제품에 이미 사용되고 있다. 출시를 기다린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아이패드의 앱이 네이티브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물론 개발자가 허용하는 앱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데, 뭐... 다른 경로로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었고... 두번째로, 소비 전력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그동안 사용하던 NAS가 오래돼서,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못뽑아준다는 점에서 대체할만한 기기를 원하기도 했던 참이라, 처음 출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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